엄마만족(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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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농약 느타리버섯 8일째
오늘 아침 9시 사진오늘 신랑 자격증 시험 있는 날이라 아침 일찍 나가고 나는 하루종일 독박 육아와 함께 집 정리 및 청소로 인해 신경을 덜 써줘서 물을 많이 못 줬네 ~ㅎ ㅎ 오후 5시 사진어제는 겁을 먹더니 오늘은 우리 지희도 신기해 하며 " 물 많이 먹고 자라~ "그러면서 물을 듬뿍줬다. 또 자기전에 주고 자야지~ 내일은 또 얼마나 컸을까??ㅎㅎ
2021.04.25 -
무농약 느타리버섯 7일째(집에서 키운 느타리버섯, 아이과 버섯관찰일지, 집콕놀이추천)
우리 지수가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한일은 느타리버섯이 얼나마 자랐나 확인하는거고 그리고 물을 듬뿍 주는거다. 처음에는 귀여워 하더니 점점 더 크게 자라니 조금 겁먹은 듯. 우리 지희는 저금 놀래서 도망? 갔다. ㅎㅎㅎ 내가 시작 한 이유는 그게 아닌데...ㅎ ㅎ ㅎ 오늘 아침 8시 사진그리고 울 신랑 내일 자격증 시험 있는 날이라 공부 하러 보내고 나는 주말인데 독박 육아.. 날씨가 좋으면 나가면 되는데 날씨가 비가온다네ㅠ 집에서 뽀로로와 핑크퐁, 까투리와 함께 보내게 생겼다. 그리고 오후1시 사진너도 조금 놀랬구나...ㅎ ㅎ ㅎ 그래도 열심히 키웠으니깐 잘 먹어줄꺼지??^^ 오후7시 사진 자기전에 한번 더 물주기 오후 11시 사진
2021.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