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둥이 지희의 천사 미소
2019. 10. 11. 02:13ㆍ울 막둥이 지희의 성장스토리
울 막둥이 지희는 어릴 때부터도 넘 순해서 ..
식당을 가도 얌전히 잘 자주고.. 힘들지 않았었다..
이런 애라면 셋째?도 가능 할것만 같았다..
그러나..12개월 돌이 지남과 동시에 180도로 아니..
360도로 변한 우리 지희....
지금은 막무가내 , 무대뽀, 막가파, 꼴통 이렇게 무시무시한 아이로 변해 버렸지만...
웃는 모습 만은 최고로 이쁜 미소천사~
너의 웃음은 엄마의 힘들었던 하루일과를 한번에 싹~ 날려 버리게 하는 피로회복제야~
지금 궁금한 것도 많고, 먹고 싶은 것도 많고,
신기한 것도 많을 나이니깐.. 뭐든지 해도 돼~~
그런데..다치지만 마~~ ㅋㅋ. 사랑해*^^*
'울 막둥이 지희의 성장스토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월15일 하루 일과 (0) | 2019.10.15 |
---|---|
10월14일 월요일 하루 일과 (0) | 2019.10.15 |
나도 가방메고 학교 갈래요~ (0) | 2019.10.10 |
우리지희의 귤먹는 방법 (0) | 2019.10.10 |
10월5일 주말일상 (0) | 2019.1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