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8. 가장 보통의 연애

2019. 11. 17. 02:15재미있었던 영화 및 드라마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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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전 여친에 상처받은 ‘재훈’(김래원). 여느 때처럼 숙취로 시작한 아침, 모르는 번호의 누군가와 밤새 2시간이나 통화한 기록을 발견하게 되고 그 상대가 바로! 통성명한 지 24시간도 채 되지 않은 직장 동료 ‘선영’임을 알게 된다. 남친과 뒤끝 있는 이별 중인 ‘선영’(공효진). 새로운 회사로 출근한 첫날, 할 말 못 할 말 쏟아내며 남친과 헤어지던 현장에서 하필이면! 같은 직장의 ‘재훈’을 마주친다. 만난 지 하루 만에 일보다 서로의 연애사를 더 잘 알게 된 두 사람. 하지만 미묘한 긴장과 어색함도 잠시 ‘한심하다’, ‘어이없다’ 부딪히면서도 마음이 쓰이는 건 왜 그럴까?

< 주관적인 감상평 >

제목 그대로 가장 보통의 연애내용이다.
솔직히 영화내용은 별 내용이 없지만 연애에 대한 솔직함과 거침없는 현실적인 로맨스를 잘 표현 한거 같다.​ ​
영화 스토리가 좀 많이 아쉬웠다.


#가장 보통의 연애 #공효진 김래원 #보통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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