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관광지 , 경주 가볼만한 곳-2022.1.30 경주 동궁식물원 가다.

2022. 2. 7. 19:05행복한 우리 가족의 여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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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보문단지 입구에 위치한 동궁원은 한옥스타일의 유리온실로 규모도 엄청 크고 식물의 종류도 많고 아이들과 같이 겨울에 춥지도 않고 눈이 즐거울수 있는 곳이다.


옛 안압지였던 동궁과 월지에 우리 조상들이 최초로 진귀한 화초와 새, 짐승을 길렀다는 삼국사기 기록과 신라의 난생설화를 스토리텔링해서 현대적으로 재현한 아열대 식물원이다.


식물원 2관은 계절별 많은 꽃을 감상할 수 있다. 색색의 꽃들을 보며 마음을 힐링할수 있는 힐링테마 아열대정원으로 250년 된 붉은원종 고무나무, 300년 된 보리수나무 , 피 흘리는 나무 용혈수 , 시체꽃(사진으로만 볼수있음) 등 신기한 나무와 꽃들을 볼수 있다.
여기에 있는 사진은 모두 첫째 지수가 찍은 사진들이다.
식물원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사진을 400장 넘게 찍었다네.. 내가 간추린다고 고생했음.


식물원 2관은 계절별 많은 꽃을 감상할 수 있다. 색색의 꽃들을 보며 마음을 힐링할수 있는 힐링테마 아열대정원으로 250년 된 붉은원종 고무나무, 300년 된 보리수나무 , 피 흘리는 나무 용혈수 , 시체꽃 등 신기한 나무와 꽃들을 볼수 있다.
여기에 있는 사진은 모두 첫째 지수가 찍은 사진들이다.
식물원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사진을 400장 넘게 찍었다네.. 내가 간추린다고 고생했음.


곳곳에는 우리 눈에 익숙한 식물이나 익숙하지 않은 독특한 식물들을 만나볼 수 있어서 흥미롭고 즐거웠다.


실내가 넓고 높아서 2층으로 올라가는 곳이 있는데 여기는 치마 입고 가면 조금 조심해야 한다.
그리고 큰 식물들이 더러 있어서 2층에서 보는 느낌도 다르고
푸릇푸릇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을 받는다.


실내가 넓고 높아서 2층으로 올라가는 곳이 있는데 여기는 치마 입고 가면 조금 조심해야 한다.
그리고 큰 식물들이 더러 있어서 2층에서 보는 느낌도 다르고
푸릇푸릇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을 받는다.


사진으로만 봐도 푸릇푸릇 너무 예쁜 식물원 .
추운 겨울이나 비가 오는 날은 어디 놀러갈지 고민 하지말고
경주 동궁원 오면 식물도 볼수 있고 앵무새도 볼수 있고
정말 좋은 곳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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