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양 가천린포크 갔다.
2019. 10. 6. 19:49ㆍ울 착한지수 성장스토리
오늘은 마산이모부 생신이라서
이모가 울산에 대왕암이랑 울산 대공원 구경
간다고 해서 울산 오셨다..
이모는 울산에 몇년 만에 오신거라 어디를 모시고 갈까
고민하다 간 언양 가천린포크~
여기는 손님 접대 하기로는 정말 괜찮은 곳 같다.
경치도 좋고 사진 찍기 좋게 포토존도 있어서 좋았다.
무엇보다 고기가 신선하고 맛도 있었다.
고기가 부드러워서 그런지
울 막둥이 지희가 고기를 엄청 많이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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