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6. 1. 23:51ㆍ건강
입냄새의 원인은 대부분 구강 위생과 관련 있지만, 간혹 입냄새의 원인은 다른 곳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 역류성 식도염이나 당뇨병 합병증 등으로 인해 구취가 유발될 수 있다.
입냄새 제거 방법으로는 껌, 혀클리너, 구강세정기 등이 잘 알려져 있지만, 유산균 섭취 등의 방법도 효과적이다. 입냄새 원인과 구취 제거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입냄새의 가장 흔한 원인은 구강 위생이다. 양치를 자주 하지 않으면 입안의 박테리아가 계속 자라나고 치아에 플라그가 쌓여 입냄새가 발생한다. 다른 악취를 유발하는 충치가 생겨 냄새가 날수도 있다.
다른 원인으로는 역류성 식도염이 있다. 이는 부분적인 역류로 인한, 속 깊은 곳에서부터의 악취를 경험하실 수 있다.
이외에도 편도 결석, 인후염, 만성 부비동 감염, 궤양, 유당 불내증, 소화 장애, 당뇨병, 후비루, 호흡기 감염 등으로 인해 입냄새가 유발될 수 있다.
백태 클리너라고도 불리는 혀 클리너를 사용해 혀를 부드럽게 닦아주도록 한다. 일반적으로 혀는 박테리아의 숙주가 될 수 있다.
칫솔질만으로는 처리할 수 없는 박테리아 및 음식물 찌꺼기, 죽은 세포를 제거하는 방법으로 혀 클리너 추천한다. 칫솔과 달리 혀의 표면에 균일한 압력을 가하도록 설계되었기에 백태 제거에 효과적이다.
박테리아, 음식물 찌꺼기, 점액이 편도선의 작은 구멍에 갇히면 편도 결석이 생긴다. 흔히 목똥이라고 불리는 편도결석은 입을 크게 벌려 손전등으로 비추었을 때 확인할 수 있다.
구강 건조는 구취를 유발할 수 있다. 타액은 입 안을 청결하게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에, 타액이 없으면 박테리아가 번성할 수 있다.
예를 들자면, 자는 동안에 입이 자연적으로 건조해지므로 아침에 입냄새가 심한 것을 확인할수있다.
카페인이나 설탕이 포함된 음료가 아닌 물을 충분히 섭취하여 구강 건조를 예방하면 입냄새 제거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식당 등에서의 공간에서 박하사탕을 흔히 접할 수 있다. 하지만 박테리아는 설탕을 산을 만드는 데 사용하며 이는 치아를 마모시키고 구취를 유발한다.
식후에 박하를 먹는 대신에 무설탕 껌을 씹도록 하자. 껌은 타액을 자극해 충치 및 구취를 유발하는 플라크 산에 대항할 수 있다.
유산균은 신체의 다양한 부분에서 나쁜 박테리아를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연구에 따르면, 요구르트를 6주간 섭취한 참가자의 80%에게서 구취 감소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구취를 유발하는 음식인 양파와 마늘을 피하는 방법도 있다. 하지만, 마늘은 한국인의 밥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기에 포기하기 쉽지 않다. 마늘 냄새는 우유를 먹으면 효과가 있다.
또한 흡연은 잇몸 손상 및 치아를 변색시키며 입냄새를 유발할 수 있다. 흡연을 줄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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